git init 부터 하고
git remote add [원격url] 원격 저장소 추가 or git clone으로 가져옴
git add . or [파일이름] 모두(파일이름) 커밋 대상에 추가하고
git commit -m '커밋메세지' 커밋 대상에 추가된 애들을 커밋한다
git pull origin 원격 저장소의 모든 데이터를 가져와 로컬저장소와 merge한다
git push origin 원격 저장소에 데이터를 보낸다.
git-hub 사이트에서 pull request를 통해 merge한다
Git flow전략의 정의는 '브랜치의 생성, 삭제, merge 등 git의 유연한 구조를 활용해 협업을 유연하게 하는 방법론' 정도이다.
그냥 어떻게 사용하고있는지 잘 사용하는 '사례'를 참고한다~ 라고 생각하자.
Git-flow전략이라고 하면 nive가 고안한 Git-flow가 가장 대표적인데 그건 재쳐두고
GitHub-flow와 GitHub-flow를 보완한 GitLab-flow를 정리해볼까 한다. 성격이 나한테 맞기도하고
GitHub-flow는 Git-flow의 복잡성을 들어냈다. 브랜치는 master 하나만 남겨두고 나머지 브랜치는 개발자 재량에 맡겨 사용하기 가볍다.
GitHub-flow 정책
1. master은 언제든지 배포 가능하다.
2. 새로운 프로젝트는 master를 기반으로 별도 브랜치를 생성하여 작업을 진행한다.
3. 브랜치는 로컬에 commit 하고, 정기적으로 원격 브랜치에 push 한다.
4. 피드백이나 도움이 필요하거나, 코드 병합 준비가 됐으면 pull request한다.
5. 다른 사람이 변경된 코드를 검토한 뒤 승인하면 master에 병합한다.
6. 병합된 master는 즉시 배포 할 수 있고, 실제로 배포한다.
GitHub-flow는 상시 배포 모델이다. 장기간 프로젝트와 핫픽스 등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하면 Git-flow가 적합하지만,
상시 배포하는 팀은 간단한 GitHub-flow가 적합하다.
적다보니까 하던 작업만해서 지식이 부족하구만, 생활코딩 센세 강의 듣고 마저 작성하자~
https://www.youtube.com/watch?v=EzcF6RX8RrQ
12/16 TIL
React_query를 배웠다. 뭔가 실전프로젝트 때 날 괴롭히던 녀석이라 그런지 언젠가부터 꽃 모양만 보면 '아, 리액트쿼리' 가 머리에 떠올랐다. 이틀에 거쳐 데이터 패칭이랑 캐싱 등 가지고 놀아보니 별거 아니었고 생각보다 api를 쉽게 사용해 주는 좋은 녀석이었다. 요새 이력서 안내고 면접 공부도 조금 뜸하게 하면서 타입스크립트랑 공부만하는게 왜 그른가~ 생각해보니까 그동안의 포트폴리오가 너무 아쉽다
지금 작성하는 코드가 전에 배포에 급급해서 작성하던 코드랑은 질이 다른걸 스스로 느끼고있어서 그걸 포트폴리오로 내고 싶지 않다- 는 생각이 좀 든다.(뭐 이런 생각하는거보니 아직 돈이 안 급한가보다..)
노마드코더 강의 이제 1주일 정도면 완강할거 같은데 끝내고 개인 프로젝트 하나 1주일동안 만드는걸 끝으로 취업 전선으로 돌아가련다. (는 페이크고 1달째 포트폴리오 더 만들면서 공부중.. 하 NEXT.js 재밌잖어.. 1달동안 실력 엄청 늘었다 너..? _1월12일의 내가 12/16일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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